직전 취소 기능을 이용하여 이전거래를 취소합니다. 직전 거래가 아닌 경우 거래승인을 받은 단말기에서 원 거래를 신용취소 기능을 이용하여 취소 하신 후 신규 승인을 받습니다. 단말기에서 취소가 불가할 경우 KSNET에 취소 확인서를 발송하여 처리를 의뢰합니다.

KSNET에서 당일 발생하는 중복매출 건에 대해 자료 전송 전 가맹점과 정상 매출 여부를 확인 후 자료를 전송하고 있습니다. 가맹점에서는 KSNET에 비정상 매출만 하시면 됩니다.

먼저 대금이 입금되면 카드사에 환불하고 취소를 요청하고 전화로 취소 승인을 받은 후 KSNET에 취소 통보하며 KSNET에 취소 요청 확인서를 발송합니다

카드조회기 상의 직전 취소 버튼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기존 보류 건이 전송되거나 카드사 자체 보류 건이 해제되어 대금이 입금되는 경우로서 인터넷에서 조회하거나 카드사에 문의하여 반송내역을 확인합니다.

신용카드회원이 서면으로 신용카드 이용금액에 대하여 이의를 제기할 경우 신용카드업자는 신용카드 발급경위 및 신용카드사용일시•사용내역•사용주체 등을 철저히 조사하여 그 결과를 회원에게 서면으로 통지하여야 합니다.

제품 등 물품을 구매하거나 용역의 서비스제공 대가(병원 진료비, 변호사 수임료, 학원비 및 보험료 등)에 대해 신용카드로 결제할 수 있고, 재경부령에 따라 상품권에 대해서도 일정요건을 구비하는 경우 신용카드로 결제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개인회원의 경우에 백화점 등 상품권 발행자가 상품권을 신용카드를 통해 결제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경우에만 카드당 월 100만원 한도에서 상품권을 결제할 수 있습니다.

신용카드 연회비에 관하여 약관에서 연회비를 선취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을 뿐, 관계법령에서는 특별히 정하고 있는 바가 없습니다. 다만 회원이 카드를 발급 받아 전혀 사용한 사실이 없더라도 분실•도난 등의 부정사용 발생시 동 부정사용액에 대한 위험을 카드사가 일정부분 담보해 주고 있으므로 (신고일 60일전까지 사용한 부정사용대금에 대해 카드사가 부담) 카드사로서도 위험부담에 대한 대가 요구 등의 권리는 있다고 볼 수 있으므로 카드를 사용할 의사가 있다면 연회비를 납부하고, 카드 사용 의시가 없으시면 카드사에 신용카드 탈회를 통보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신용카드 가맹점 약관에 따르면 신용카드 가맹점은 신용카드에 의한 거래시 신용카드상의 서명과 매출전표상의 서명이 일치하는지 여부를 확인하도록 되어 있으며 거래금액이 50만원 초과시 신용카드회원의 신분증을 확인하는 방법으로 본인 여부를 확인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또한 신용카드 가맹점약관에 의하면 가맹점이 지켜야할 준수사항과 관련하여 가맹점의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에 의하여 발생한 손실은 가맹점이 분담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구매전용카드'라고도 불리는 것으로, 기업간 거래에서 납품업체와 구매업체간에 어음이나 외상 거래로 대금을 결제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카드로 결제를 하는 새로운 거래 체계다. 1999년 4월 처음 도입되었다.개인이 물건을 사기 위해 신용카드를 쓰듯, 기업이나 정부가 구매활동을 위해 사용하는 신용카드이다. 기업구매카드에는 구매카드와 역구매카드가 있다.'구매카드'는 기업활동에 필요한 각종 물품 및 용역 등을 구매하는 기업이 납품업체에 대금을 결제하는 시스템이다. 기업이 거래은행에서 전용카드를 만들고 납품대금을 어음이 아닌 전용카드로 결제하면 납품업체 관련 카드사(지급대행 은행)로부터 이 대금을 즉시 회수하는 방식이다. 구매기업이 카드를 발급받은 카드회원이 되고 다수의 납품업체는 카드가맹점이 돼 대금을 즉시 지급받는 것이다.